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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리뷰 이모저모

입에서 녹는 맥주 안주 추천 과자 '피코크 솜치즈'

by :), 2020. 7. 13.

 

오늘 소개해드릴 과자는 피코크에서 나온 과자인 솜치즈입니다.

우연히 구입해 본 제품인데 생각보다 너무 특이하고 맛있습니다.

특히 맥주 안주 추천 과자로 제격인 듯 하여 더욱 리뷰하고 싶었습니다~!

 

가격은 1900원대인데 용량이 창렬한 40g인 것에 비하면 

다소 비싼 가격대입니다. 

 

 

 

피코크 솜치즈를 뜯어보았습니다.

마치 홈런볼을 먹을 때가 생각나는 비쥬얼과 용기입니다.

예전에 인절미 콩고물이 뭍어있는 이런 과자가 유행이었던 적이 있는데

마치 그 과자와 비슷한 피코크 솜치즈 과자입니다~

 

 

 

피코크 솜치즈 과자의 전체적인 양입니다.

2~3개 주워먹긴 했지만 40g이라서 양은 생각보다 많지는 않아도

혼자 맥주 안주로 먹기에는 괜찮은 양입니다.

갯수로 따지면 한 20~26알 가량 되어 보입니다.

 

이 과자는 파삭~한 느낌이 생명이라 

눅눅함을 방지하기 위해 안에 방지제가 들어있습니다.

 

 

 

과자의 겉면에는 고운 치즈가루가 뭍어있는데,

꽤 견고하게 코팅되어 있어서 가루가 막 바닥에 잔뜩 떨어지고 그런 과자는 아닙니다.

피코크 솜치즈를 맥주 안주 과자로 추천한 이유는

솜치즈의 치즈맛이 마치 뿌링클 스타일 느낌의 치즈가루 맛과 비슷해서

맥주와 먹으니 궁합이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에 먹었을 때는 좀 느끼한 치즈 맛이다 생각했는데,

식감에 중독되서 계속 집어먹게 됩니다^^;

 

홈런볼 같은 것을 먹어도 파삭한 식감에 주워먹다 보면

어느새 빈 과자봉지...늘어나는 살....(흑)

 

 

피코크 솜치즈의 공법은 굉장히 독특합니다.

입에 넣자마자 침과 닿으면 그냥 파사삭~하면서 녹아 없어집니다.

특히 가운데 파삭한 부분이 너무 맛있고, 공기층이 많아서 재미있습니다.

 

찹쌀가루가 함유되있어서 그런지 끝에 고소한 찹쌀 맛이 

치즈 맛과 섞여서 굉장히 진한 쌀과자 맛도 느껴집니다.

 

하지만 40g의 양이라이걸로 배를 채워보겠다는 생각을 하신다면

한 5봉지는 먹어야할 느낌입니다(?) 하하.

 

평소 치즈맛 과자를 좋아하시면 

마트에서 피코크 솜치즈 한번 맥주 안주로 구입해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