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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간식 리뷰는 Ms.44 미스사사 브랜드의 [배부른 바질캔디] 입니다.
브랜드 이름부터 느낌이 오시겠지만 44...네..아무튼 체중감량을 위한 신개념 캔디입니다.
가격은 1봉지에 2~3천원대. 한 봉지에 10개는 넘는 사탕이 들었으니 가격은 그럭저럭입니다.
맛은 깔라만시,딸기,청포도 이렇게 3가지 맛입니다.
한봉지 60g에 145칼로리로 매우 적은 칼로리.
무설탕캔디로 당이 0g이라 다이어터들에게 좋은 간식.
검은깨 같은게 바로 바질씨드입니다.
다 먹을때까지 계속 나와서 꽤 건강적으로도 괜찮은 캔디라는 생각이..
<총평>
무설탕캔디인데 맛이 굉장히 훌륭합니다.
마치 옛날 땅콩맛 사탕(?)을 떠오르게 하며 녹여먹다 적당히 씹어도 먹는 재미가 있는 캔디입니다.
사탕 속에 바질씨드가 꽤 풍부하게 들어있어 톡톡 씹히는 식감이 좋고,
느낌적인 느낌인지 모르겠지만 바질씨드때문인지 약간 허기를 달래줍니다.
다이어터인데 밤에 간식이 먹고싶은 분들은 추천하니 사먹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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