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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의 다양한 형태와 좋은 영향을 주는 음식

by :), 2020. 4. 23.

안녕하세요. 최근에 들어 저는 두통을 자주 앓고 있습니다. 두통은 흔하게 스트레스나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또는 빈혈과 같은 어지럼증에서 동반되는 경우도 있으며, 과로할 경우에 머리가 지끈 지 끈 거리는 두통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두통은 쉽게 생각하면 안 되는 증상인데요? 그 이유는 바로 두통은 뇌혈관 질환과도 연관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두통의 종류

1) 1 차성 두통

1 차성의 경우 긴장을 할 때 느끼는 긴장형 두통과 일반적인 편두통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진료를 해도 크게 증상이 없으나 개인의 스트레스 정도나 잠을 제때 자지 않고, 과로를 할 경우에 피로 누적으로 관리 소홀 시 두통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보통 관자놀이 부근이 지끈 거리고 뒷 목이 뻐근하게 느껴지는 두통이 있습니다.

 

2) 2 차성 두통

2 차성 두통의 경우 위에 말한 바와 같이 뇌의 질환과 관련된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먼저 뇌출혈이나 뇌경색과 같은 증상, 또는 뇌의 종양이 있을 경우 전조 증상일 수 있습니다. 이런 두통 질환의 경우 전문의와 빠른 상담을 권유드립니다.

 

2. 통증의 종류

1) 긴장형 두통

긴장형 두통의 경우 뒷목이 뻐근하고 흔하게 뒷골이 당긴다는 말을 합니다. 긴장형의 경우 정신적 피로와 육체적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을 경우, 머리의 근육 부근이 꽈악 조여 오는 듯한 압박감을 느끼거나 뒷목 부근이 지끈지끈하게 근육통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보통 이의 경우 통증의 크기가 크지 않고,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타이레놀과 같은 두통약을 복용하기도 합니다.

 

2) 경추성 두통

이건 제가 두통을 느낀 상황과도 비슷합니다. 경추는 우리 몸의 목의 뼈를 말하는데, 경추성 두통의 경우 디스크와도 연관이 깊기 때문에 두통과 함께 목, 어깨가 아프고 팔이 저릿저릿하게 저린 경우 척추 질환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이런 경우 침대 헤드에 비스듬하게 얼굴을 기대는 자세 등으로 목뼈에 힘을 장시간 들어가게 하거나, 회사에서 사무 근무 시 얼굴을 앞으로 쭉 빼는 거북목 형태의 잘못된 자세를 오랜 시간 할 경우에 두통을 동반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 허리부터 바로 펴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3. 두통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1) 두통 완화에 도움이 되는 음식

우리 몸속 철분이 부족하면 두통 증상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철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계란, 미역, 다시마와 같은 

해조류 또는 시금치 등을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또한 비타민 B가 풍부한 소고기, 아몬드와 같은 견과류, 연어, 버섯 등을 함께 섭취해주면 철분 섭취와 그로 인해 두통에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2) 두통 완화에 나쁜 음식

대표적으로 두통이 있을 경우 알코올을 먹어서는 안 된다. 술의 경우 뇌에 혈류를 증가시키고 수분은 빠르게 배출해 두통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또한 카페인이 많이 들어간 음식의 경우 두통을 악화시키는데, 대표적으로 초콜릿, 커피, 홍차 등이 있다. 소량의 경우 섭취하여도 괜찮으나 매일 3~4잔의 커피를 각성효과를 위해서 장기간 복용할 경우 두통이 심해질 수 있다. 또한 이렇게 과량 복용 후 급작스럽게 끊으면 더욱 심해지니 천천히 끊기를 권유한다.

 

두통은 이렇게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 습관에서 두통으로 유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금만 바른 자세를 유지한다면 쉽게 편두통의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고 성분적으로 다양한 식재료를 섭취하면 면역력도 높이고 두통도 완화할 수 있습니다. 두통을 위해 작은 노력부터 실천해보기로 합시다.